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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현(ip:)
작성일 2017-07-25
조회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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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알고 지낸지도 벌써 20년째가 되었네요
공장에서 섬유일을 하다보니 항상 몸이 찌두둥했어요
그동안 아무 말씀도 없어셔서 몰랐는데 두달전에
제얘기를 듣고 황옥고와 홍녹단을 권해 주셔서
먹고 있는데 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먹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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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드릴려고 합니다 이문규 2019-06-03 장생홍녹단 5g*30
일에 지쳤어요 손병옥 2019-03-01 장생홍녹단 5g*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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